'엑스칼리버'의 독보적 씬스틸러 신영숙, "'잘해서 기분 좋은 배우' 되고 싶어요"
[BY 네이버 공연전시] ‘믿고 보는 배우’라는 수식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. <모차르트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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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요?
제가 어떤 배우를 멋있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봤는데 어떤 역할이든 잘 소화하는 배우가 멋있는 것 같아요.
저도 그렇게 무슨 역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배우, 그러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늘 열심히 하는 배우
그리고 기분 좋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어요. 신영숙은 참 잘해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라는 소리를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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