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어 하고 있는 뮤지컬배우 지망생분들에게 조언해 준다면?

배우는 끝까지 배우라고 해서 배우이다라는 걸 명 심하시고 끝까지 배움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. 저 신영숙 이 바로 그 표본이 되니까요. 정말 최 선을 다해서 연습을 한다면,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또 계속 도전할 힘이 생길 것입니다. 여러분 꿈을 향해 나아가세요. 그리고 기본이 있는 씨앗은 어디서든 꽃을 피운다. 저 신영숙의 배우 인생이 그 랬고요.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꽃을 피우는 그런 배 우의 삶을 저 또한 살겠습니다. 여러분 파이팅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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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- https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30416038&memberNo=4786659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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